"지인 소개로 알게 된 테라포 조인트!
노견으로 향해가는 울 강쥐들을 위해 적합한 영양소가 함유된 테라포로 맘편히 배급하고 있어요.
하루에 2개씩 주는데 봉투 여는 소리만 들려도 신나게 점프를 한답니다.”

—  콩알이, 달이, 댕이 견주  |  이*경 님

"좋아하던 고구마 간식 때문에 결국 쫑이는 9개의 이빨을 뽑아야 했어요. 딱딱한 음식을 못 먹는 쫑이를 위해
부드럽게 씹히는 영양 만점 테라포 너무 좋습니다ㅠㅠ 닭고기 알레르기가 있는데 테라포 스킨이랑 조인트는 안 들어가 있어서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어요!
 잘게 부셔서 토핑으로 사료랑 같이 주면 엄청 잘 먹어요. 입 짧은 쫑이에게 딱입니다. ”

—  쫑(6살, 푸들) 견주  |  김*석 님

"평소 저희집 강아지가 입도 짧고 간식을 많이 가려서 새로운 간식 시도가 어려웠습니다. 근데 너무 잘먹어서 놀랍습니다.
특히 사료를 잘 안먹어서 간식을 섞어줘도 간식만 골라먹었는데 이거랑 섞어준 이후로는 늘 한공기 뚝딱입니다.
자주 주문하겠습니다. :) ”

—  보리 견주  |  전*욱 님

"티파니는 노령견이고 눈멀고 귀멀었습니다. 식욕도 없어서 유동식을 먹을정도 였지만
테라포는 봉투만 열면 킁킁대며 바빠집니다.
테라포 3종 모두 잘먹습니다. ”

—  티파니 견주  |  정*숙 님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몇 개월전에 허리디스크가 와서 ㅠㅠ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테라포 관절라인에다가 디스크약 두어방울 떨어뜨리고 먹이는데 정말 잘먹어요. 통증 때문에 꼬리를 제대로 펴지 못했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꼬리도 살살 흔들고 반겨준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테라포와 함께! ”

—  초코(치와와) 견주  |  박*주 님

"기호성이 좋고 무엇보다 구성요소가 좋아서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간식으로 단독 급여할 수 있고, 가루를 내어 사료에 뿌려주거나
물에 개어서 자연식으로 줄 수도 있어요!”

—  코코(1살, 푸들)견주  |  이*영 님